대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했던 저도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 윤광욱 (커피비)

대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했던 저도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다가 퇴사하여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간식닷커인 푸드비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직접 사업을 하다보니 경영상의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경영개선에 대한 욕구가 강할 때였는데 때마침 비즈노에서 <매출을 올려주는 홈페이지 차별화 전략>이라는 주제의 공개세미나 안내가 와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차별화전략 강의를 듣고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던 이유가 이 강의에서 명확해졌기 때문입니다. 

비즈노 성공실천회의 교육을 통해 강자의 전략과 약자의 전략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식닷컴은 비즈노의 다이렉트리스폰스마케팅과 약자의 전략을 구사하여 1년만에 간식업계 1위가 되었습니다. 

영업사원 10명이 오프라인 매출만 올리고 온라인 매출 0원에서 온라인매출 2억까지 올랐습니다. 

현재 커피비 사업 전개에서도 마케팅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전개하다 보니, 개인으로서 이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자추 찾아보지 못하고 있지만 비즈노 성공실천회를 모르고 사업을 하는 일은 매우 위태롭습니다. 나 자신이 절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즈노 성공실천회가 어떤 것이냐고 저에게 묻는다면 사업하는 사람의 나침반이라고 답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