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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만의 매출을 꾸준히 올려주는 힘, 바로 비즈노였습니다.
20년간 영농활동 중 여러번의 사업실패로 몸도 마음도 지쳐갈 즈음 마케팅이라는 것을 공부하기 위해 이곳저곳 찾아다니던 중 비즈노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즈노에서 고객은 이익의 원천이라고 배웠고 약자의 경영전략을 배웠으며 홈페이지에 마케팅을 접목하는 방법과 전단지와 명함 마케팅을 배웠으며 차별화 전략을 배웠습니다.
홈페이지에 후기와 운영자의 얼굴, 전문가 포지셔닝을 올리고 마케팅을 접목하니 매년 1억5천만원의 매출을 꾸준히 올려주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 순수익이 1억2천을 꾸준히 올리는 강소농이 되었습니다.
비즈노는 나에게 로또였습니다.
로또에 당첨된 것보다 더 낫다. 실천만하면 성과를 올려주는 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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