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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노의 마케팅은 저에게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성동구 행당동에서 위드베이비라는 베이비스튜디오를 20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비즈노 하계엠티에 참여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비즈노 성공실천회 수업 24기. 26기 연속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비즈노에서 배운 마케팅은 저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지역밀착형 영업, 고객관리 업무를 한 발 앞서 해왔던 터라 더 이상 어떻게 사업을 호전시켜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비즈노를 만나면서 고민이 환희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죠.
성공실천회를 수료하고도 비즈노의 모든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요.
자칭 비즈노 전속 사진관입니다. 회원님들의 프로필 사진촬영도 해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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