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반응을 만드는 비타 500, 비즈노뿐입니다. 맛집 컨설팅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기술전수창업과 컨설팅업무를 진행하고 있던 중 비즈노에서 진행하는 매출과 직결되는 홈페이지 구축 세미나에 참석하였다가 성공실천회 6기 수업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비즈노의 교육 중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프로세스, 고객이 반응하는 4요소 등 마케팅의 실천적인 노하우와 스킬을 배우고 적용하면서 고객반응이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즈노 억대매출 클럽 공개 세미나, 커뮤니티 행사에 가끔 참석하면서 교류하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찾지 못하지만 늘 이메일과 밴드를 통해 소식 접하고 있습니다. 비즈노는 비타500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때 힘과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죠.
비즈노의 마케팅은 저에게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성동구 행당동에서 위드베이비라는 베이비스튜디오를 20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비즈노 하계엠티에 참여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비즈노 성공실천회 수업 24기. 26기 연속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비즈노에서 배운 마케팅은 저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지역밀착형 영업, 고객관리 업무를 한 발 앞서 해왔던 터라 더 이상 어떻게 사업을 호전시켜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비즈노를 만나면서 고민이 환희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죠. 성공실천회를 수료하고도 비즈노의 모든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요. 자칭 비즈노 전속 사진관입니다. 회원님들의 프로필 사진촬영도 해드리구요.
1억5천만의 매출을 꾸준히 올려주는 힘, 바로 비즈노였습니다. 20년간 영농활동 중 여러번의 사업실패로 몸도 마음도 지쳐갈 즈음 마케팅이라는 것을 공부하기 위해 이곳저곳 찾아다니던 중 비즈노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즈노에서 고객은 이익의 원천이라고 배웠고 약자의 경영전략을 배웠으며 홈페이지에 마케팅을 접목하는 방법과 전단지와 명함 마케팅을 배웠으며 차별화 전략을 배웠습니다. 홈페이지에 후기와 운영자의 얼굴, 전문가 포지셔닝을 올리고 마케팅을 접목하니 매년 1억5천만원의 매출을 꾸준히 올려주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 순수익이 1억2천을 꾸준히 올리는 강소농이 되었습니다. 비즈노는 나에게 로또였습니다. 로또에 당첨된 것보다 더 낫다. 실천만하면 성과를 올려주는 마술이다.